공무원노조 민점기 부위원장으로 부터 공무원노조가 왜 투쟁할 수 밖에 없는지
들어본다.
공무원은 '공무원'이기 앞서 '노동자'입니다.
노동자의 당연한 권리, 노동3권 쟁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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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주소 : mms://move.cast.or.kr/kctu/2004/fight/nodong.w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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