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구속사실을 듣고 기쁨의 눈물을 흘린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현대자동차 조합원인 배만수씨인데요.
생사를 넘나들던 고문끝에 들려온 구속 사실에 이제는 고문이 끝났다나라는 안도감에 기뻤다고 합니다.
국가보안법이 있는 세상에서는 민주노조를 건설하는 것도 좌경용공이 되고 맙니다.
국가보안법 폐지에 나서고 있는 노동자들의 투쟁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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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주소 : mms://move.cast.or.kr/kctu/2004/04_1217_ksl.wmv
바로 현대자동차 조합원인 배만수씨인데요.
생사를 넘나들던 고문끝에 들려온 구속 사실에 이제는 고문이 끝났다나라는 안도감에 기뻤다고 합니다.
국가보안법이 있는 세상에서는 민주노조를 건설하는 것도 좌경용공이 되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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