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은 지금 울산플랜트노조를 '폭도'로 규정하고 연일 입에 게거품을 물고 몰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폭도'는 누구입니까?
모든 일에는 그 결과보다는 계기와 과정을 살펴봐야 합니다.
기간 울산플랜트노동자들의 밥 먹을 식당과 쉴 수 있는 공간을 달라는 일하는 노동자로, 인간으로 누려야 할 가장 기본적인 것을 요구하였습니다.
하지만 자본과 경찰은 그러한 주장에 무시와 폭력진압으로 일관해 왔습니다.
대화를 하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누가 그 대화를 외면하고 무시하였습니까?
지금도 sk측은 경찰 뒤에 숨어 대화를 외면하고 있습니다.
저 화면의 내리치는 경찰의 곤봉과 방패는 '폭력'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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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주소 : mms://move.cast.or.kr/kctu/2005/uspl_tu01.wmv
하지만 정말 '폭도'는 누구입니까?
모든 일에는 그 결과보다는 계기와 과정을 살펴봐야 합니다.
기간 울산플랜트노동자들의 밥 먹을 식당과 쉴 수 있는 공간을 달라는 일하는 노동자로, 인간으로 누려야 할 가장 기본적인 것을 요구하였습니다.
하지만 자본과 경찰은 그러한 주장에 무시와 폭력진압으로 일관해 왔습니다.
대화를 하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누가 그 대화를 외면하고 무시하였습니까?
지금도 sk측은 경찰 뒤에 숨어 대화를 외면하고 있습니다.
저 화면의 내리치는 경찰의 곤봉과 방패는 '폭력'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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