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통선대 민족자주대는 울산에서 현대자동차, 대덕사, 울산건설플랜트노조 등 지역의 노동자들을 만나고 해변통일문화제를 통해 통일의 기운을 울산시민들과 함게했다.
* 로딩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링크 주소 : mms://move.cast.or.kr/kctu/2005/05_0806_notong.WMV
* 로딩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링크 주소 : mms://move.cast.or.kr/kctu/2005/05_0806_notong.WM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