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스코 농성장에 구사대와 경찰이 계속해서 진입과 후퇴를 반복하며 점거한 농성자들을 압박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오전에 민주노총 양태조 조직국장과 민주노동당 최규엽 최고위원과 이준상 전남도당 위원장 등이 경찰들의 방패에 찍히는 등 폭행을 당했다.
*로딩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영상링크 주소 : mms://move.cast.or.kr/kctu/2005/05_1028_hysco01.wmv
*로딩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영상링크 주소 : mms://move.cast.or.kr/kctu/2005/05_1028_hysco01.wm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