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도 조선일보를 보고 계십니까. 거짓과 왜곡에 탈세까지 자행한 조선일보, 이참에 끊읍시다.'
민주노총이 앞장서 벌이는 조선일보 구독중단 운동에 참여합시다.
조선일보, 이렇게 끊으면 됩니다.
-우선 해당 지국에 전화로 구독중단을 통보합니다
-그래도 안 될 경우 신문협회 독자고충센타(T.02-734-9336)에 신고합니다.
*신문고시가 실시되는 7월1일 부터 구독거부 의사표시를 7일 이내에 하게 되면 요금납부의 의무가 없습니다.
*민주노총은 이미 구독중단을 결의했으며, 조선일보의 왜곡 허위 편파보도에 대해서 언론중재위원회에 중재를 신청하고, 명예훼손에 대해서는 손해배상을 청구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