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E Login

가맹산하조직별로 발급한 아이디로만 접속 가능하며, 개인 아이디는 사용 불가합니다.

search

이미지자료

<조합원전단>고 김춘봉 노동자의 명복을 빕니다.

작성일 2004.12.30 작성자 선전
Atachment
첨부파일 다운로드

image001.png

 

고 김춘봉노동자의 죽음의 배경과 더 이상의 죽음을 막기 위해
정규직과 비정규직이 힘모아 싸워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8절양면 세로 모양으로 편집했습니다.

수정    삭제          목록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