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재정 확보와 교육불평등 해소를 바라는 학부모 선언
- 대의원대회 특별결의문을 통해 확정된 내용임
1. 전교조 투쟁계획
- 총 슬로건 : 교육시장화 정책 저지·교육재정 확보
- 투쟁목표
- 주요 일정(총력투쟁을 중심으로)
9월 6일(목) 임시대의원대회(총력투쟁과 투쟁기금모금결의)
9월중순 단협 공방 - 준법투쟁 예고
분회단위 '총회' 투쟁(준법투쟁 예고)
'공교육정상화'공동수업, 학교단위학부모설명회
전국동시다발 지회별 결의대회
9월 말 성과급 반납투쟁(반납결의 서명 : 80,000여명)
9월26일(수) 중앙집행위원회(세부 투쟁계획 확정)
10월10일(수) 제1차 교육주체 결의대회(지부별 조퇴투쟁)
10월 중 대국민선전전(학생신문발간, 학부모통신보내기) 학교단위 투쟁
10월26~27일 제2차 교육주체 결의대회(서울상경 1박2일 연가투쟁)
임시중앙집행위원회 회의에서 이후 투쟁 결의
11월 초 전국임시대의원대회(잠정합의안에 대한 판단)
파업을 불사한 총력투쟁
2. 민주노총 투쟁계획
<교육재정 확보와 교육불평등 개선을 위한 학부모 선언>
- 신자유주의 교육정책을 저지하기 위한 전교조의 투쟁을 엄호하고 지원하며 대학노조, 교수노조 등 교육주체들을 중심으로 전국적인 투쟁전선을 강화해야 한다.
- 특히 전교조가 연가투쟁 등 강력한 투쟁을 전개하는 10월말 경 정부와 언론에 의해 집단이기주의로 이데올로기 공세를 당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귀족학교 반대, 평등교육 실현'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필요가 있다.
- 이를 위해 민주노총 산하 노조 간부 및 조합원을 중심으로 사업장 별 학부모 선언을 통해 전교조의 투쟁을 지지하고 확대·강화해야 한다.
가. 일시 : 10월 22일(월)∼11월 9일(금)
나. 주관 : 민주노총 지역본부
다. 방식
- 현재 심각한 위기에 처해있는 교육문제를 공유하기 위해 전교조에 요청하여 사업장별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한다.
- 학부모 선언 양식에 따라 사업장별로 학부모 서명을 받아 집계한다.
- 학부모 선언시 신문광고를 위해 1인당 1,000원을 모금한다.
(단위노조는 출퇴근, 중식시간 등을 이용하여 2∼3일동안 집중적으로 서명을 받는다)
- 선언 결과가 집계되면 그 결과를 지역언론에 발표하고 서명용지와 모금액을 지역본부로 보낸다(예 :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학부모 선언)
- 지역본부는 전 사업장과 거리 서명대를 통해 학부모선언 결과를 집계하여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한다
(예 : 교육재정 확보와 교육불평등 개선을 바라는 울산지역 학부모선언)
- 지역본부는 학부모선언 집계결과와 모금액을 민주노총 중앙으로 보낸다.
- 총연맹은 교육관련 단체(연대기구)와 시민사회단체 등에 제안해서 공동으로 진행한다.
- 총연맹은 전국 학부모선언 결과를 기자회견과 신문광고를 통해 밝힌다.
라. 추진 일정
10.16(화)
민주노총 임시대의원대회를 통해 학부모선언 확정
10.17(수)~10.27(토)
연맹 단위노조로 공문 발송
지역본부-지구(시)협의회 대표자회의: 지역별 세부일정 확정
10.29(월)~11. 3(토)
사업장별 학부모선언(출퇴근 및 중식 서명용지 배치)
11. 5(월)~11.14(수)
지역본부 기자회견
선언용지 및 1인당 1,000원 총연맹으로 전달
11.15(목)
민주노총 전국학부모선언 발표(기자회견/중앙일간지광고)
마. 기타
- 학부모선언에 서명한 학부모 명단 내용을 민주노총으로 보낸다.
- 학부모선언자 1인당 1000원을 민주노총 통장으로 보낸다.
- 통장 : 국민은행 794-21-0199-203 임진희(민주노총)
- 대의원대회 특별결의문을 통해 확정된 내용임
1. 전교조 투쟁계획
- 총 슬로건 : 교육시장화 정책 저지·교육재정 확보
- 투쟁목표
- 주요 일정(총력투쟁을 중심으로)
9월 6일(목) 임시대의원대회(총력투쟁과 투쟁기금모금결의)
9월중순 단협 공방 - 준법투쟁 예고
분회단위 '총회' 투쟁(준법투쟁 예고)
'공교육정상화'공동수업, 학교단위학부모설명회
전국동시다발 지회별 결의대회
9월 말 성과급 반납투쟁(반납결의 서명 : 80,000여명)
9월26일(수) 중앙집행위원회(세부 투쟁계획 확정)
10월10일(수) 제1차 교육주체 결의대회(지부별 조퇴투쟁)
10월 중 대국민선전전(학생신문발간, 학부모통신보내기) 학교단위 투쟁
10월26~27일 제2차 교육주체 결의대회(서울상경 1박2일 연가투쟁)
임시중앙집행위원회 회의에서 이후 투쟁 결의
11월 초 전국임시대의원대회(잠정합의안에 대한 판단)
파업을 불사한 총력투쟁
2. 민주노총 투쟁계획
<교육재정 확보와 교육불평등 개선을 위한 학부모 선언>
- 신자유주의 교육정책을 저지하기 위한 전교조의 투쟁을 엄호하고 지원하며 대학노조, 교수노조 등 교육주체들을 중심으로 전국적인 투쟁전선을 강화해야 한다.
- 특히 전교조가 연가투쟁 등 강력한 투쟁을 전개하는 10월말 경 정부와 언론에 의해 집단이기주의로 이데올로기 공세를 당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귀족학교 반대, 평등교육 실현'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필요가 있다.
- 이를 위해 민주노총 산하 노조 간부 및 조합원을 중심으로 사업장 별 학부모 선언을 통해 전교조의 투쟁을 지지하고 확대·강화해야 한다.
가. 일시 : 10월 22일(월)∼11월 9일(금)
나. 주관 : 민주노총 지역본부
다. 방식
- 현재 심각한 위기에 처해있는 교육문제를 공유하기 위해 전교조에 요청하여 사업장별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한다.
- 학부모 선언 양식에 따라 사업장별로 학부모 서명을 받아 집계한다.
- 학부모 선언시 신문광고를 위해 1인당 1,000원을 모금한다.
(단위노조는 출퇴근, 중식시간 등을 이용하여 2∼3일동안 집중적으로 서명을 받는다)
- 선언 결과가 집계되면 그 결과를 지역언론에 발표하고 서명용지와 모금액을 지역본부로 보낸다(예 :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학부모 선언)
- 지역본부는 전 사업장과 거리 서명대를 통해 학부모선언 결과를 집계하여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한다
(예 : 교육재정 확보와 교육불평등 개선을 바라는 울산지역 학부모선언)
- 지역본부는 학부모선언 집계결과와 모금액을 민주노총 중앙으로 보낸다.
- 총연맹은 교육관련 단체(연대기구)와 시민사회단체 등에 제안해서 공동으로 진행한다.
- 총연맹은 전국 학부모선언 결과를 기자회견과 신문광고를 통해 밝힌다.
라. 추진 일정
10.16(화)
민주노총 임시대의원대회를 통해 학부모선언 확정
10.17(수)~10.27(토)
연맹 단위노조로 공문 발송
지역본부-지구(시)협의회 대표자회의: 지역별 세부일정 확정
10.29(월)~11. 3(토)
사업장별 학부모선언(출퇴근 및 중식 서명용지 배치)
11. 5(월)~11.14(수)
지역본부 기자회견
선언용지 및 1인당 1,000원 총연맹으로 전달
11.15(목)
민주노총 전국학부모선언 발표(기자회견/중앙일간지광고)
마. 기타
- 학부모선언에 서명한 학부모 명단 내용을 민주노총으로 보낸다.
- 학부모선언자 1인당 1000원을 민주노총 통장으로 보낸다.
- 통장 : 국민은행 794-21-0199-203 임진희(민주노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