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6일부터 비례대표 후보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습니다.
경남의령에서 건설노조 동지들을 만나고 오후에는 경주 발레오 만도
해고동지들과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천막을 치고 공장으로 돌아가기위한 투쟁을 시작한 지도 2년이 흘렸습니다.
천막농성장에서 해고자 동지들과 저녁을 함께하고 포항으로 달려갑니다.
[기호11번 윤갑인재 후보 2일차 선거운동]
선거운동 2일차의 아침은 포항제철소와 현대제철에 출근하는 동지들에게
인사를 드렸습니다.
통합진보당 홍보와 비정규직 비례대표 기호 11번 윤갑인재를 알렸습니다.
포항 현대제철 제 3문을 방문하고 다시 광양으로 출발합니다.
포항시 당원들로부터 격려의 말씀 "겸손해야 된다.",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 기대합니다." 를 듣고 더욱 힘을 내어
당원동지들을 만나뵙겠습니다.
[기호11번 윤갑인재 후보 3일차 선거운동]

민주연합 동지들과 함께 총선승리 결의발언과 비정규직 노동자의 희망인
비례대표 기호11번 윤갑인재 후보를 알립니다.
민주연합동지들의 따뜻한 지지의 말 한마디에 용기를 얻었습니다.
반드시 당선되어 보답하겠습니다.
[기호11번 윤갑인재 후보 4일차 선거운동]
2012년 임단협 투쟁 승리를 위한 둘레길 산행 겸 수련회중인
금속노조 경남지부 운영위원 동지들과 함께..
99%의 희망을 위해 이제 부산으로 출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