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집에 다녀왔습니다. 고향의 정겨운 모습, 그리고 부모님 문득 김남주 시인의 편지라는 시가 생각났습니다. 김남주 시인의 육성낭독 시와 함께 만들었습니다. 볼륨을 높여서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