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은 4월1일 파업에 이어 여의도 국회 앞 전국 22곳에서 3만5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일제히 결의대회를 열어 비정규 개악법안 폐기와 불법파견 정규직화를 촉구하고 권리보장입법 쟁취를 위한 무기한 총파업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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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주소 : mms://move.cast.or.kr/kctu/2005/05_0401.w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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