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에 있는 성모자애병원 영양과 직원 30명은 지난 5월 1일 병원측의 일방적인 해고통지를 받았다.
며칠 후 이들은 자신이 계약에 동의한 적도 없는 회사의 의료보험증까지 발급받게 된다. 병원측이 이들을 용역회사에 팔아넘긴 것이다.
성모자애병원측의 일방적인 구조조정을 깨기 위해 노동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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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주소 : mms://move.cast.or.kr/kctu/2005/05_0527_jaae.w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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