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 21.자로 민주노총 및 한국노총 소속의 중앙노동위원회 및 지방노동위원회 노동자 위원 303명은 오만과 독선으로 가득 차 노정관계를 파탄시키고 있는 김대환 노동부장관의 퇴진 및 비정규직의 확산과 고용 불안을 가중시키고 있는 현 정부의 잘못된 노동정책의 대전환을 촉구하기 위하여 자기 살을 베는 심정으로 노동자 위원직을 전원 사퇴하였습니다.
이로 인하여 노동자위원이 없는 상태에서의 노동위원회 구제절차 진행이 불가피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진행될 노동위원회의 구제절차에 대한 준비, 대응 등과 관련해서 총연맹 법률원(02-2635-0419), 해당 지역본부 노동상담소(서울:02-2269-0947, 경기:031-268-9840 등)의 노동위원회 사업담당자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로 인하여 노동자위원이 없는 상태에서의 노동위원회 구제절차 진행이 불가피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진행될 노동위원회의 구제절차에 대한 준비, 대응 등과 관련해서 총연맹 법률원(02-2635-0419), 해당 지역본부 노동상담소(서울:02-2269-0947, 경기:031-268-9840 등)의 노동위원회 사업담당자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