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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보도

[속보] 서초서-면회와 화장실가는 것조차 제지

작성일 2000.06.30 작성자 정보통신 조회수 3648
6월29일 호텔롯데 조합원들을 강제진압 연행한 각 경찰서들의
불법 부당행위들로 물의를 빚고 있다.

30일 낮 서초경찰서를 방문해 조합원들을 면회한 권두섭 변호사에 따르면

서초경찰서에 연행된 여성조합원인 김종미씨를 면회온 가족들의 접견을 불허하고 내의류등의 반입도 거부했다. 또한 화장실가려는 것조차 방해를 해 이에 격분해 항의하던 중 실신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김종미씨는 강남성모병원 응급실로 실려가 응급조치를 하고 현재 서초서 휴게실에 눕혀져 있는 상황이다.

접견시 조합원들은 "공권력 진입시 37,38층에 집결해있던 조합원들의 연행을 위해 터뜨린 연막탄과 섬광탄으로 인해 홀에 있는 카페트와 탁자시트에 불이 붙어 생명의 위협까지 느꼈고, 이는 살인미수에 해당하는 것이 아니냐며 강력 대응을 요청"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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