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부평역 집회장소를 변경하여 산재노동자까지 해고조치한 대우자동차와 김대중정권의 노동정책에 항의하기 위해 계양경찰서 뒷편의 인천북부지방노동사무소에서 현재 집회를 진행중입니다.
■ 대우자동차의 이번 정리해고 명단에는 산재환자 22명과 장애 판정을 받은 노동자 15명이 들어있었습니다.
■ 현재 약 400여명이 집결해서 집회를 진행중이며 아직 별다른 충돌이나 사고는 없었습니다.
■ 대우자동차의 이번 정리해고 명단에는 산재환자 22명과 장애 판정을 받은 노동자 15명이 들어있었습니다.
■ 현재 약 400여명이 집결해서 집회를 진행중이며 아직 별다른 충돌이나 사고는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