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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보도

[속보] 17시 40분 현재 연좌 농성 중

작성일 2001.06.01 작성자 상황실 조회수 2600
- 전경들이 방패를 들고 앞을 가로막자 남성동지들이 앞으로 나가 구호를 외치면서 국회쪽으로 밀어내다가 현재는 전경들 앞에 연좌하여 농성 중.

- 아직 부상자나 연행자는 발생하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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