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4일 오전 현재 경찰은 명동성당을 봉쇄하고 '수배자의 도주 우려'가 있다면서 민주노총 관계자들의 출입을 완전히 막고 있습니다.
- 이에 11시에서 13시로 미뤄진 민주노총 총파업 관련 기자회견을 방해받을 우려가 큽니다. 가능한 조합원 동지들은 13시까지 명동성당앞으로 집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이에 11시에서 13시로 미뤄진 민주노총 총파업 관련 기자회견을 방해받을 우려가 큽니다. 가능한 조합원 동지들은 13시까지 명동성당앞으로 집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