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우 사무총장, 차봉천 전공련 위원장, 신현훈 대협실장, 한혁 서울본부 조직부장 석방-양경규 공공연맹 위원장 구속영장 청구
지난 8월2일 경찰에 자진출두했던 민주노총 지도부 중에서 양경규 공공연맹 위원장을 제외한 동지들이 모두 석방되었습니다.
종로경찰서에 수감중이던 민주노총 이홍우 사무총장, 신현훈 대외협력실장은 8월4일(토) 오후 12시 20분경 불구속기소로 석방되었습니다.
또 8월3일(금) 서대문경찰서로 자진출두했던 민주노총 서울본부 한혁 조직부장 역시 8월4일(토) 오후 2시10분경 석방되었습니다.
또 전국공무원직장협의회총연합(전공련) 차봉천 위원장은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영장실질심사에서 영장이 기각되어 8월4일(토) 오후 3시경 풀려날 예정입니다.
그러나 공공연맹 양경규 위원장은 검찰에서 구속영장을 청구해 현재까지 동부경찰서에 수감되어 있습니다.
지난 8월2일 경찰에 자진출두했던 민주노총 지도부 중에서 양경규 공공연맹 위원장을 제외한 동지들이 모두 석방되었습니다.
종로경찰서에 수감중이던 민주노총 이홍우 사무총장, 신현훈 대외협력실장은 8월4일(토) 오후 12시 20분경 불구속기소로 석방되었습니다.
또 8월3일(금) 서대문경찰서로 자진출두했던 민주노총 서울본부 한혁 조직부장 역시 8월4일(토) 오후 2시10분경 석방되었습니다.
또 전국공무원직장협의회총연합(전공련) 차봉천 위원장은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영장실질심사에서 영장이 기각되어 8월4일(토) 오후 3시경 풀려날 예정입니다.
그러나 공공연맹 양경규 위원장은 검찰에서 구속영장을 청구해 현재까지 동부경찰서에 수감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