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시 30분 현재 기자회견장에서 연행되었던 지도부와 동지들이 난지도 등으로 수송되어 버려지고 있음.

- 기자회견에 참여했던 동지들은 다시 빨리 본래의 기자회견장인 미대사관옆 한국통신앞으로 재집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지금 현재 이동할 수 있는 조합원 동지들은 기자회견의 사수를 위해 미대사관옆 한국통신앞 기자회견장으로 집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