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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보도

[속보] 기자회견장에 재집결 중 다시 연행

작성일 2001.09.17 작성자 상황실 조회수 2590
- 13시 30분 현재
서울 변두리로 버려졌던 연행자들이 기자회견장으로 다시 집결하기 위해 모여들고 있는데, 현장에 다른 연행자들보다 빠르게 도착한 민주노총 이규재 부위원장 등, 박석운 소장 등 여러명이 기자회견장에서 연행되어 이송중에 있습니다.

기자회견장에 집결하는 대로 연행되고 있는 상황임.

조합원 동지 여러분은 미대사관옆 한국통신 앞으로 집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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