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하철 참사 100일- 지금 지하철은 안전한가?
- 1천300명 여론조사 결과 보고서
대구지하철참사가 일어난 지 100일이 지났습니다. 다시 비극이 없어야 한다고 지하철 안전대책을 마련하자고 입을 모았지만, 과연 지하철 사고 방지 대책은 충분히 세웠는지 그래서 지하철 탈 때 불안하지 않은지, 지하철이 운행되고 있는 서울,인천,부산,대구 등 6대 도시 시민 1,300명에게 직접 물어봤습니다.
철도노조, 서울도시철도노조와 서울·부산·인천·대구지하철노조 등 지하철 관련 6개 노동조합으로 구성된 전국궤도노동조합연대회의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길리서치연구와 공동으로 5월23∼24일 이틀동안 서울, 경기, 인천, 부산, 대구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성인남녀 1,300명에게 지하철 안전운행과 관련한 시민들의 의견을 들어보려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전국궤도노동조합연대회의 소속 노동조합
○ 부산지하철노동조합 051-508-1743( 부산지하철 전체)
- 부산시 금정구 노포동 133) - 위원장 : 오영환 (조합원 : 2,600명)
○ 서울도시철도노동조합 02-440-5781 (서울지하철 5∼8호선)
- 서울시 강동구 하일동 275 고덕차량기지 관리동 3층 - 위원장 : 허 인(조합원 : 5,500명)
○ 서울지하철노동조합 2-2243-3321(서울지하철1∼4호선)
- 서울시 성동구 용답동 182번지 - 위원장 : 배일도(조합원 : 9,250명)
○ 인천지하철노동조합 032-451-3950 (인천지하철 전체)
- 인천시 계양구 귤현동 451번지 - 위원장 : 정현목(조합원 : 800명)
○ 전국철도노동조합 02-3780-5908 (국철 경인선, 경수선, 경원선, 분당선, 안산선, 일산선)
-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 3가 40 - 위원장: 천환규(조합원 : 22,000 명)
○ 대구지하철노동조합 053-640-2345-8(대구지하철 전체)
- 대구시 달서구 유천동 342번지 - 위원장: 이원준(조합원 : 1040명)
* 철도노조, 서울지하철, 부산교통공단노조는 민주노총 공공연맹 소속입니다. 서울도시철도,인천,대구지하철노조는 오는 6.2-4 지하철 안전대책 마련 촉구 쟁의행위 찬반투표와 함께 민주노총 공공연맹 가입 투표를 앞두고 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덧붙인 파일 '여론조사 결과 보고서' 참조
- 1천300명 여론조사 결과 보고서
대구지하철참사가 일어난 지 100일이 지났습니다. 다시 비극이 없어야 한다고 지하철 안전대책을 마련하자고 입을 모았지만, 과연 지하철 사고 방지 대책은 충분히 세웠는지 그래서 지하철 탈 때 불안하지 않은지, 지하철이 운행되고 있는 서울,인천,부산,대구 등 6대 도시 시민 1,300명에게 직접 물어봤습니다.
철도노조, 서울도시철도노조와 서울·부산·인천·대구지하철노조 등 지하철 관련 6개 노동조합으로 구성된 전국궤도노동조합연대회의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길리서치연구와 공동으로 5월23∼24일 이틀동안 서울, 경기, 인천, 부산, 대구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성인남녀 1,300명에게 지하철 안전운행과 관련한 시민들의 의견을 들어보려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전국궤도노동조합연대회의 소속 노동조합
○ 부산지하철노동조합 051-508-1743( 부산지하철 전체)
- 부산시 금정구 노포동 133) - 위원장 : 오영환 (조합원 : 2,600명)
○ 서울도시철도노동조합 02-440-5781 (서울지하철 5∼8호선)
- 서울시 강동구 하일동 275 고덕차량기지 관리동 3층 - 위원장 : 허 인(조합원 : 5,500명)
○ 서울지하철노동조합 2-2243-3321(서울지하철1∼4호선)
- 서울시 성동구 용답동 182번지 - 위원장 : 배일도(조합원 : 9,250명)
○ 인천지하철노동조합 032-451-3950 (인천지하철 전체)
- 인천시 계양구 귤현동 451번지 - 위원장 : 정현목(조합원 : 800명)
○ 전국철도노동조합 02-3780-5908 (국철 경인선, 경수선, 경원선, 분당선, 안산선, 일산선)
-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 3가 40 - 위원장: 천환규(조합원 : 22,000 명)
○ 대구지하철노동조합 053-640-2345-8(대구지하철 전체)
- 대구시 달서구 유천동 342번지 - 위원장: 이원준(조합원 : 1040명)
* 철도노조, 서울지하철, 부산교통공단노조는 민주노총 공공연맹 소속입니다. 서울도시철도,인천,대구지하철노조는 오는 6.2-4 지하철 안전대책 마련 촉구 쟁의행위 찬반투표와 함께 민주노총 공공연맹 가입 투표를 앞두고 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덧붙인 파일 '여론조사 결과 보고서'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