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기본권 탄압중단, 테러방지법 철회, 이라크파병철회를 촉구하는 인권단체
(다산인권센터, 동성애자인권연대, 민족민주열사·희생자추모(기념)단체연대회의, 민주노동당인권위원회, 민주주의법학연구회,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민주화운동정신계승연대, 민중복지연대, 부산인권센터, 불교인권위원회, 사회진보연대, 새사회연대, 안산노동인권센터, 울산인권운동연대, 원불교인권위원회, 인권과평화를위한국제민주연대, 인권실천시민연대, 인권운동사랑방,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자유·평등·연대를위한광주인권운동센터,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장애인이동권쟁취를위한연대회의,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 전북평화와인권연대, 지문날인반대연대, 진보네트워크센터, 천주교인권위원회, 평화인권연대, 한국노동네트워크협의회)
발신 : 노동기본권 탄압중단, 테러방지법 철회, 이라크 파병철회를 촉구하는 인권단체들
제목 : 경찰폭력고발 및 집시법 개악 음모 규탄 대회 취재요청(총 2매)
수신 : 각 언론사 사회부 담당기자
연락 : 노영란 (다산인권센터,031-213-2105) 오영경 (새사회연대, 02-925-0062) 손상열(평화인권연대, 02-393-9085)
< 취재요청 >
경찰폭력 고발 및 집시법 개악음모 규탄 대회
- 11월 20일 목요일 오전 11시 명동 향린교회 1층 소회의실에서 진행 -
- 보도자료와 과잉폭력진압 동영상 CD를 행사장소에서 배포할 예정임-
1. 노고가 크십니다.
2. 노동기본권 탄압중단, 테러방지법 철회, 이라크 파병 철회를 촉구하는 인권단체(29개 인권단체)는 경찰폭력 고발 및 집시법 개악음모 규탄대회(이하 '대회')를 개최합니다.
3. 대회에서는 최근 집회 및 시위현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경찰기동대의 과잉·폭력진압에 대한 피해자 증언과 경찰폭력근절을 촉구하는 인권단체의 입장과 계획이 발표될 예정입니다. 아울러 국회 행자위에 상정되어 있는 집시법 개정안이 집회와 시위의 자유를 원천적으로 봉쇄하는 폭거에 다름 아님을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4. 귀 언론사의 취재를 부탁드립니다.
* 경찰폭력 고발 및 집시법 개악음모 규탄 대회
일시 : 2003년 11월 20일 목요일 오전 11시
장소 : 향린교회 1층 소강당
순서
1. 여는 말 - 손배가압류 노동탄압분쇄 비정규직 철폐를 위한 범국민대책위
2. 경찰폭력 사례 동영상 상영 15분
대우차,건설운송노조,11월 6일 민주노총 총파업 집회, 11월 9일 노동자대회, 농민대회등
3. 경찰폭력 피해자 증언
- 장창원 목사
- 이선규 (부천 건설운송노조 부천 유진분회 분회장)
4. 현재 경찰 폭력 문제에 대한 의견 및 국가인권위 진정내용 발표
- 노동기본권 탄압중단, 테러방지법 철회, 이라크 파병철회를 촉구하는 인권단체
5. 집시법 개악음모에 대한 규탄성명 발표
(다산인권센터, 동성애자인권연대, 민족민주열사·희생자추모(기념)단체연대회의, 민주노동당인권위원회, 민주주의법학연구회,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민주화운동정신계승연대, 민중복지연대, 부산인권센터, 불교인권위원회, 사회진보연대, 새사회연대, 안산노동인권센터, 울산인권운동연대, 원불교인권위원회, 인권과평화를위한국제민주연대, 인권실천시민연대, 인권운동사랑방,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자유·평등·연대를위한광주인권운동센터,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장애인이동권쟁취를위한연대회의,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 전북평화와인권연대, 지문날인반대연대, 진보네트워크센터, 천주교인권위원회, 평화인권연대, 한국노동네트워크협의회)
발신 : 노동기본권 탄압중단, 테러방지법 철회, 이라크 파병철회를 촉구하는 인권단체들
제목 : 경찰폭력고발 및 집시법 개악 음모 규탄 대회 취재요청(총 2매)
수신 : 각 언론사 사회부 담당기자
연락 : 노영란 (다산인권센터,031-213-2105) 오영경 (새사회연대, 02-925-0062) 손상열(평화인권연대, 02-393-9085)
< 취재요청 >
경찰폭력 고발 및 집시법 개악음모 규탄 대회
- 11월 20일 목요일 오전 11시 명동 향린교회 1층 소회의실에서 진행 -
- 보도자료와 과잉폭력진압 동영상 CD를 행사장소에서 배포할 예정임-
1. 노고가 크십니다.
2. 노동기본권 탄압중단, 테러방지법 철회, 이라크 파병 철회를 촉구하는 인권단체(29개 인권단체)는 경찰폭력 고발 및 집시법 개악음모 규탄대회(이하 '대회')를 개최합니다.
3. 대회에서는 최근 집회 및 시위현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경찰기동대의 과잉·폭력진압에 대한 피해자 증언과 경찰폭력근절을 촉구하는 인권단체의 입장과 계획이 발표될 예정입니다. 아울러 국회 행자위에 상정되어 있는 집시법 개정안이 집회와 시위의 자유를 원천적으로 봉쇄하는 폭거에 다름 아님을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4. 귀 언론사의 취재를 부탁드립니다.
* 경찰폭력 고발 및 집시법 개악음모 규탄 대회
일시 : 2003년 11월 20일 목요일 오전 11시
장소 : 향린교회 1층 소강당
순서
1. 여는 말 - 손배가압류 노동탄압분쇄 비정규직 철폐를 위한 범국민대책위
2. 경찰폭력 사례 동영상 상영 15분
대우차,건설운송노조,11월 6일 민주노총 총파업 집회, 11월 9일 노동자대회, 농민대회등
3. 경찰폭력 피해자 증언
- 장창원 목사
- 이선규 (부천 건설운송노조 부천 유진분회 분회장)
4. 현재 경찰 폭력 문제에 대한 의견 및 국가인권위 진정내용 발표
- 노동기본권 탄압중단, 테러방지법 철회, 이라크 파병철회를 촉구하는 인권단체
5. 집시법 개악음모에 대한 규탄성명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