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민주노총 산별대표자회의에서 국가보안법 철폐를 위한 철야농성 돌입키로 결정
일시:2004. 12. 23 오전 10시
장소:민주노총 회의실
참석:산별대표 및 중집위원
결정취지- 17대 국회는 아무것도 한 것이 없다!
-21일 열린 4자회담에서 열린우리당 지도부가 한나라당의 요구조건을 대부분 수용한 것은 사실상 철폐의사를 포기한 것으로 간주한다. 이는 국민에 대한 배신이며 역사에 대한 의무를 방기하는 일이다.
민주노총은 노동자들의 분노를 모아 산별철야농성을 12월 27일부터 돌입하며 29-30일에는 전국중앙집중 상경투쟁을 전개하기로 결정하였다.
동시에 지금 전개되고 있는 릴레이 단식도 계속 확대하기로 결정하였다.
민주노총은 현재 국회가 각종 개혁을 포기하는 것으로 간주하고 각계각층의 시민사회단체 및 민주역량들과 함께 강력한 투쟁을 전개하기로 결정하였다.
결정사항
1.12월 24일 국가보안법 연내폐지를 위한 촛불대행진
-국가보안법없는 2005년을 맞이하자!
-시간:오후5시
-장소:서울역(민주노총) 기타 사회단체는 명동, 인사동 등지에서 전개함.
-6:20 행진시작--->7시 광하문 동화면세점앞 도착
-7시:촛불집회 결합
일시:2004. 12. 23 오전 10시
장소:민주노총 회의실
참석:산별대표 및 중집위원
결정취지- 17대 국회는 아무것도 한 것이 없다!
-21일 열린 4자회담에서 열린우리당 지도부가 한나라당의 요구조건을 대부분 수용한 것은 사실상 철폐의사를 포기한 것으로 간주한다. 이는 국민에 대한 배신이며 역사에 대한 의무를 방기하는 일이다.
민주노총은 노동자들의 분노를 모아 산별철야농성을 12월 27일부터 돌입하며 29-30일에는 전국중앙집중 상경투쟁을 전개하기로 결정하였다.
동시에 지금 전개되고 있는 릴레이 단식도 계속 확대하기로 결정하였다.
민주노총은 현재 국회가 각종 개혁을 포기하는 것으로 간주하고 각계각층의 시민사회단체 및 민주역량들과 함께 강력한 투쟁을 전개하기로 결정하였다.
결정사항
1.12월 24일 국가보안법 연내폐지를 위한 촛불대행진
-국가보안법없는 2005년을 맞이하자!
-시간:오후5시
-장소:서울역(민주노총) 기타 사회단체는 명동, 인사동 등지에서 전개함.
-6:20 행진시작--->7시 광하문 동화면세점앞 도착
-7시:촛불집회 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