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비정규권리보장 입법쟁취 양노총 결의대회 개최
1) 일시: 4, 25. 오후2시
2) 장소: 국회 앞
3) 참석: 민주노총·한국노총 조합간부, 조합원 등 2천여 명
- 정부여당 및 재계는 여전히 기존의 정부안을 고수하고 있으며, 특히 '기간제 사유제한'에 대해서는 완강한 반대의견을 보이고 있음.
- 이에 따라 4월26일 6차교섭이 예정돼 있음.
- 현재 이목희 법안소위원장은 25일 예정되었던 국회 환노위 법안소위에서는 비정규입법안을 다루지 않겠다고 밝힘. (환노위를 29일까지 연장하여 그 이전에 합의가 되면 환노위에서 처리하겠다, 강행처리는 하지 않겠다고 밝힘)
- 이번 집회는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이 함께 공동으로 개최하는 뜻깊은 집회임. 기자들의 많은 취재 부탁드립니다.
<결의대회 집회 순서>
1부 사회 - 민주노총 조민구 조직국장
- 여는 마당
- 문화공연
- 투쟁연설 : 김흥수 공공연맹 사회보험노조위원장
한국노총
2부 사회 - 한국노총 정영숙 조직본부장
- 개회선언
- 노동의례
- 묵념
-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 참가자 소개
- 여는 말 : 이수호 민주노총 위원장
이용득 한국노총 위원장
- 연대사 : 민주노동당
- 문예공연 : 박준
- 투쟁연설 : 전재환 민주노총 금속연맹 위원장
- 결의문 : 구권서 민주노총 비정규노조연대회의 직대
한국노총
<중심구호>
- 노동자는 하나다, 강고한 연대투쟁 비정규입법 쟁취하자
- 양대노총 하나되어 비정규직 철폐하자
- 양대노총 단결투쟁 개악법안 박살내자
1) 일시: 4, 25. 오후2시
2) 장소: 국회 앞
3) 참석: 민주노총·한국노총 조합간부, 조합원 등 2천여 명
- 정부여당 및 재계는 여전히 기존의 정부안을 고수하고 있으며, 특히 '기간제 사유제한'에 대해서는 완강한 반대의견을 보이고 있음.
- 이에 따라 4월26일 6차교섭이 예정돼 있음.
- 현재 이목희 법안소위원장은 25일 예정되었던 국회 환노위 법안소위에서는 비정규입법안을 다루지 않겠다고 밝힘. (환노위를 29일까지 연장하여 그 이전에 합의가 되면 환노위에서 처리하겠다, 강행처리는 하지 않겠다고 밝힘)
- 이번 집회는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이 함께 공동으로 개최하는 뜻깊은 집회임. 기자들의 많은 취재 부탁드립니다.
<결의대회 집회 순서>
1부 사회 - 민주노총 조민구 조직국장
- 여는 마당
- 문화공연
- 투쟁연설 : 김흥수 공공연맹 사회보험노조위원장
한국노총
2부 사회 - 한국노총 정영숙 조직본부장
- 개회선언
- 노동의례
- 묵념
-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 참가자 소개
- 여는 말 : 이수호 민주노총 위원장
이용득 한국노총 위원장
- 연대사 : 민주노동당
- 문예공연 : 박준
- 투쟁연설 : 전재환 민주노총 금속연맹 위원장
- 결의문 : 구권서 민주노총 비정규노조연대회의 직대
한국노총
<중심구호>
- 노동자는 하나다, 강고한 연대투쟁 비정규입법 쟁취하자
- 양대노총 하나되어 비정규직 철폐하자
- 양대노총 단결투쟁 개악법안 박살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