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삼성그룹 처벌 촛불문화재  

삼성그룹의 노동인권탄압. 정경유착. 경제파탄의 주범, 책임자 처벌을 위한 촛불문화제를 아래와 같이 실시합니다. 많은 취재 부탁드립니다.

1. 제목 : 삼성그룹의 노동인권탄압. 정경유착. 경제파탄의 주범, 책임자 처벌을 위한 촛불문화제

2.  취지
- 무노조 삼성의 노동정책과 인권탄압 실상을 적극 폭로한다.
- x-file 전면공개, 정경유착, 불법정치자금 로비 실제 책임자 처벌을 촉구한다.
- 기아자동차 부도, 노조탄압, 국민경제 파탄 책임자 처벌을 촉구한다.
- 삼성재벌의 허구적 이데올로기와 기만을 적극 폭로한다.

3.개요
- 일시 : 2005년 8월 17일(수) 19시
- 장소 : 삼성 본관 앞 (시청역 8번 출구)
- 주관 : 민주노총
- 주최 : 민주노총, 민주노동당, 언론개혁국민행동 공동주최
- 참가예상인원 : 1,000명

3. 주요순서 (19시 - 20시 30분)
                                      사회:  조직쟁의실
- 민중의례
- 여는발언 : 민주노총 임원
- 문화공연 : 박 준
- 발언   1 : 민주노동당
- 발언   2 : 언론개혁국민행동  
- 문화공연 또는 퍼포먼스 : 경기일반노조 수지 이마트분회
- 발언   3 : 기아자동차 노조
- 발언   4 : 노동, 인권탄압 사례  
- 문화공연 : 박향미
- 발언   5 : 삼성구속노동자 가족
- 다함께 노래 :
- 행진 :

담당 : 민주노총 한선주 조직국장 (02-2670-9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