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비정규법과 노사관계로드맵관련 4월투쟁계획발표 기자회견
1.일시: 3월 8일(수) 오전10시
2.장소: 민주노총1층 회의실
3.참석: 민주노총 위원장,부위원장
4.취지
-노무현정부는 지금 노동을 배제한 신자유주의 정치를 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한국사회는 87년 노동자대투쟁 이전의 상황으로 퇴행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자본의 총공세는 노동계급간의 분열을 조장하여 전체 노동자의 삶을 질적으로 하락시켜왔습니다.
-정권과 자본은 민주노조운동을 약화, 무력화시키기 위한 비열한 술책을 연구, 개발하면서 말로는 노사화합, 사회적 대화를 거론하며 대국민사기극을 벌이고 있습니다.
-우리는 노동시장의 유연화를 위해 비정규직 확대. 임금억제, 노동착취를 점점 강화하고 있는 정권과 자본의 신자유주의 기만성에 단호히 대처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비정규직권리보장입법쟁취, 노사관계로드맵 폐기와 노사관계선진화입법쟁취. 노동탄압근절, 한미FTA저지, 무상교육, 무상의료쟁취의 요구를 걸고 이제 전면적인 총파업투쟁을 조직할 것입니다.
-이에 80만이 참여하는 4월총파업투쟁에 대한 계획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기자여러분의 관심과 취재를 부탁드리면서 민주노총 기자회견이 끝난 후 철도노조의 기자회견이 이어집니다.
1.일시: 3월 8일(수) 오전10시
2.장소: 민주노총1층 회의실
3.참석: 민주노총 위원장,부위원장
4.취지
-노무현정부는 지금 노동을 배제한 신자유주의 정치를 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한국사회는 87년 노동자대투쟁 이전의 상황으로 퇴행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자본의 총공세는 노동계급간의 분열을 조장하여 전체 노동자의 삶을 질적으로 하락시켜왔습니다.
-정권과 자본은 민주노조운동을 약화, 무력화시키기 위한 비열한 술책을 연구, 개발하면서 말로는 노사화합, 사회적 대화를 거론하며 대국민사기극을 벌이고 있습니다.
-우리는 노동시장의 유연화를 위해 비정규직 확대. 임금억제, 노동착취를 점점 강화하고 있는 정권과 자본의 신자유주의 기만성에 단호히 대처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비정규직권리보장입법쟁취, 노사관계로드맵 폐기와 노사관계선진화입법쟁취. 노동탄압근절, 한미FTA저지, 무상교육, 무상의료쟁취의 요구를 걸고 이제 전면적인 총파업투쟁을 조직할 것입니다.
-이에 80만이 참여하는 4월총파업투쟁에 대한 계획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기자여러분의 관심과 취재를 부탁드리면서 민주노총 기자회견이 끝난 후 철도노조의 기자회견이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