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학생단체, 민주노총 무상교육관련 연대투쟁 기자회견
일시: 2006. 3.30 오전10시
장소: 민주노총 1층 회의실
참석: 한총련 및 학생대표 및 민주노총
-중산층 서민층 자녀들은 더 이상 고등교육을 받을 수가 없어!
한총련을 포함한 학생단체들과 민주노총이 무상교육의 실현을 위해 손을 잡았다. 최근 OECD2006년 통계연보에 따르면 한국 사교육비가 '1위'이다. 사교육비는 GDP대비 2.9%로 OECD평균 0.7%의 4배에 이르러 1위를 차지하였다. 이런 속에서 일반 서민들의 자녀는 더 이상 고등교육을 받을 기회를 박탈당하기에 이르렀다. 의치대의 등록금이 2천만원에 육박하고 국립대도 1천만월을 넘어 중산층 및 저소득층 학생들을 밀어내는 진입장벽을 치고 있는 것이다. 이런 고액금액의 근거는 별로 없다. 교수는 별로 늘지않았고 실습회수도 외려 줄었다.
학생단체들과 민주노총은 이런 교육의 실태에 대하여 더 이상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사회적으로 심각한 위기가 올 것이라고 보고 내일 오전 기자회견을 통해 무상교육 실천을 위한 구체적 목표와 실천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기자여러분들의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일시: 2006. 3.30 오전10시
장소: 민주노총 1층 회의실
참석: 한총련 및 학생대표 및 민주노총
-중산층 서민층 자녀들은 더 이상 고등교육을 받을 수가 없어!
한총련을 포함한 학생단체들과 민주노총이 무상교육의 실현을 위해 손을 잡았다. 최근 OECD2006년 통계연보에 따르면 한국 사교육비가 '1위'이다. 사교육비는 GDP대비 2.9%로 OECD평균 0.7%의 4배에 이르러 1위를 차지하였다. 이런 속에서 일반 서민들의 자녀는 더 이상 고등교육을 받을 기회를 박탈당하기에 이르렀다. 의치대의 등록금이 2천만원에 육박하고 국립대도 1천만월을 넘어 중산층 및 저소득층 학생들을 밀어내는 진입장벽을 치고 있는 것이다. 이런 고액금액의 근거는 별로 없다. 교수는 별로 늘지않았고 실습회수도 외려 줄었다.
학생단체들과 민주노총은 이런 교육의 실태에 대하여 더 이상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사회적으로 심각한 위기가 올 것이라고 보고 내일 오전 기자회견을 통해 무상교육 실천을 위한 구체적 목표와 실천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기자여러분들의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