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 한미FTA협상저지 7.12총파업 계획발표
1. 일시 : 7월 3일(월), 오전 11시
2. 장소 : 민주노총 1층 회의실
3. 취지
- 우리는 오는 7월12일 미국의 일방적인요구에 따라 진행되는 한미FTA협상저지를 위해 조합원 40만 여명이 참여하는 총파업을 벌일 계획입니다.
- 이번 총파업은 정부가 주도하고 있는 노사관계로드맵 폐기와 법의 사각지대에 처해 있는 특수고용 노동3권 쟁취를 위한 우리의 의지를 보이고자 하는 목적도 있습니다.
- 지난 6월초 워싱턴 한미FTA 1차협상 때 방미원정 투쟁을 하면서 미국노총과 공동성명을 발표하여 양국의 노동자가 연대하기로 한 성과를 이어나가기 위해 미국노총과 승리혁신동맹에서도 우리가 벌이는 총파업에 결합할 계획입니다.
- 참고로 당일 7/12일(수) 오후 4시 서울시청(예정)에서는 10만명(노동3만, 농민3~5만, 당, 학생 등)이 모여 한미FTA 협상저지를 위한 전 국민총궐기대회가 개최됩니다.
* 기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취재 부탁드립니다.
1. 일시 : 7월 3일(월), 오전 11시
2. 장소 : 민주노총 1층 회의실
3. 취지
- 우리는 오는 7월12일 미국의 일방적인요구에 따라 진행되는 한미FTA협상저지를 위해 조합원 40만 여명이 참여하는 총파업을 벌일 계획입니다.
- 이번 총파업은 정부가 주도하고 있는 노사관계로드맵 폐기와 법의 사각지대에 처해 있는 특수고용 노동3권 쟁취를 위한 우리의 의지를 보이고자 하는 목적도 있습니다.
- 지난 6월초 워싱턴 한미FTA 1차협상 때 방미원정 투쟁을 하면서 미국노총과 공동성명을 발표하여 양국의 노동자가 연대하기로 한 성과를 이어나가기 위해 미국노총과 승리혁신동맹에서도 우리가 벌이는 총파업에 결합할 계획입니다.
- 참고로 당일 7/12일(수) 오후 4시 서울시청(예정)에서는 10만명(노동3만, 농민3~5만, 당, 학생 등)이 모여 한미FTA 협상저지를 위한 전 국민총궐기대회가 개최됩니다.
* 기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취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