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E Login

가맹산하조직별로 발급한 아이디로만 접속 가능하며, 개인 아이디는 사용 불가합니다.

search

성명·보도

List of Articles
제목 작성일
취재요청서 양식 file 2020.05.18
[기자회견문]장시간노동 저임금! 비정규직 확산, 노동개악 입법 중단하라 2015.11.24
[기자회견문]의료 민영화 및 사회공공서비스 민영화 법안! <국제의료사업지원법> 및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을 추진하겠다는 여야 대표간 합의는 즉각 폐기되어야 한다! 2015.11.23
[보도자료]노동개혁 긴급토론회, “노동개혁은 사회적 합의 아니다” file 2015.11.23
[기자회견문]대통령은 살인진압 사죄하고, 공안탄압 노동개악 중단하라 file 2015.11.23
[기자회견문]파견허용 전문직 500만 명으로 확대, 정규직 없애고 평생비정규직 양산한다! file 2015.11.23
■ 민주노총 주간 홍보일정 (11/23~28일) file 2015.11.23
[브리핑]경찰의 폭력이미지 여론조작 행위와 압수수색 물품 공개관련 입장 2015.11.21
[긴급 기자회견]살인진압 정권의 적반하장 공안탄압 테러 용서치 않겠다 2015.11.21
[성명]국회 노동개악 입법 심의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 총파업 총궐기 태세 강화, 노동개악 가담 국회의원 심판 2015.11.20
[성명]‘위원장 발언’과‘호위대’지어내기, 경찰과 극우언론은 정도껏 하라 2015.11.20
[논평]시위참가자가 때려 백남기 농민 위독하다는 새누리당의 인면수심 2015.11.19
[공동 시국선언문]11월 14일 개최된 민중총궐기에 대한 박근혜 정부와 경찰 당국의 대응이 많은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2015.11.19
[기자회견문]전교조 연가투쟁은 교사의 양심, 민주노총이 함께 싸운다 2015.11.19
[보도자료]경찰 공안몰이 혈안, 민중총궐기 참가자 개인정보 마구잡이 불법 수집 file 2015.11.19
[취재요청]국정 역사교과서 반대 전교조 연가투쟁 지지 민주노총 기자회견 2015.11.18
Board Pagination 1 ... 437 438 439 440 441 442 443 444 445 446 ... 1074
/ 1074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