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보도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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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서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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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8 |
| [성명]강정구교수에 대한 동국대의 결정은 시대착오적이며 반민주적이다. | 2005.12.29 |
| [성명] 생존권을 건 농민시위에서 두명을 학살하다니! | 2005.12.27 |
| [성명]대한항공, 아시아나 노조에 대한 정권과 자본의 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 2005.12.23 |
| [성명]몰염치한 경총의 행태를 강력히 규탄한다! | 2005.12.22 |
| [보도]9.11 인천투쟁 관련 공안탄압 규탄과 구속자 석방촉구 민중연대 결의대회 개최 | 2005.12.21 |
| [성명]세원사태에 대한 무더기 중형선고를 내린 사법부를 규탄한다. | 2005.12.21 |
| [기자회견문] 'WTO각료회의저지를 위한 한국민중투쟁단'의 투쟁은 자랑스러운 승리를 이루어 냈다. | 2005.12.20 |
| [논평]비정규직 사유제한이 국민여론이다. | 2005.12.20 |
| [기자회견]홍콩의 시위대에 대한 인권유린에 대한 원정단의 증언 | 2005.12.20 |
| [성명]노무현대통령은 국민앞에 머리숙여 사죄하고 경찰청장을 파면하라. | 2005.12.19 |
| [성명]홍콩경찰의 반인권적 진압에 대해 강력히 항의한다. | 2005.12.18 |
| [성명]몸통은 커녕 깃털조차 없는 삼성의 검찰수사 종결은 사기이다. | 2005.12.14 |
| [성명]학습지교사의 노동자성 부정은 시대변화를 무시한 오판이다. | 2005.12.14 |
| [성명]정부는 택시노동자가 건강하게 일할 권리를 즉각 마련하라! | 2005.12.14 |
| [성명] 대한항공노조에 대한 긴급조정은 역사의 심판을 받을 것이다. | 2005.12.1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