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E Login

가맹산하조직별로 발급한 아이디로만 접속 가능하며, 개인 아이디는 사용 불가합니다.

search

성명·보도

List of Articles
제목 작성일
취재요청서 양식 file 2020.05.18
[취재요청] 7월 2일 문송면 기일 ․ 반올림 농성 1천일 맞이 기자회견 2018.06.29
[취재요청] 문송면-원진 노동자 산재사망 30주기 추모위원회, 7월1일 산재사망 노동자 합동추모제 시작으로 다양한 행사 개최 2018.06.29
[성명] 쌍용양회와 쌍용동해중기전문의 불법파견에 대한 검찰의 엄정 수사를 촉구한다! 2018.06.29
[보도자료] 양승태 사법농단 대응 시국회의 기자회견 file 2018.06.28
[보도자료] 2018 비정규직 철폐 6.30 전국노동자대회 투쟁선포 기자회견 2018.06.28
[성명] 살인진압과 사법농단이라는 총체적 국가폭력과 쌍용차 자본이 또 한 노동자를 죽였다. 2018.06.27
[취재요청] 민주노총, 페미니즘을 외치다. 청년여성조합원 집담회 file 2018.06.27
[취재요청] MB정부 노조파괴 공작 국가배상청구 소송 기자회견 2018.06.27
[논평] 한국노총 최저임금위원회 복귀 결정 안타깝고 유감 2018.06.27
[취재요청] 양승태 사법농단 대응을 위한 시국회의 기자회견 2018.06.27
[논평] 윤종원 경제수석 임명, 친 기업, 반 노동 김동연 라인업 강화를 우려한다. 2018.06.26
[논평] 고용노동부 유연근로시간제 가이드 발표, 기재부 2중대, 자본의 노무 대리인을 자처한 것이다. 2018.06.26
[취재요청] 2018 비정규직 철폐 6.30 전국노동자대회 투쟁선포 기자회견 2018.06.26
[취재요청] ‘누구나 노조할 권리! 차별없는 서울!' 2018년 차별철폐 서울대행진 ‘내 월급을 돌려줘’ 퇴근문화제 2018.06.26
[보도자료] 노조가 말하는 재벌 갑질, 재벌개혁과 노동운동의 과제 현장사례 토론회 file 2018.06.26
Board Pagination 1 ... 318 319 320 321 322 323 324 325 326 327 ... 1074
/ 1074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