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보도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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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서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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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8 |
| [속보]모성보호법안 2년 유예 소식에 자민련 당사 농성자들, 당론 철회할 때까지 농성하기로 | 2001.04.24 |
| [성명]경찰이 시위단체에 민사소송을 낸다는 데 대해 | 2001.04.24 |
| [속보]민주노총 산하 노조 여성간부들 자민련으로 결집 중, 경찰 60여명 당사 출입 봉쇄 | 2001.04.24 |
| 민주노총통신 준비3호입니다. | 2001.04.24 |
| [속보] 민주노총 여성간부 자민련 당사 점거 농성 돌입 | 2001.04.24 |
| 민주노총통신 준비2호입니다. | 2001.04.23 |
| [보도]죽지않을 만큼 팬 것은 경찰인데---- | 2001.04.23 |
| [회견]진압비디오 천만명 보기 운동 등 대정부 투쟁 확대 | 2001.04.23 |
| [성명] 모성보호 확대를 위한 법개정안은 4월 임시국회에서 반드시 통과되어야 한다. | 2001.04.23 |
| <보도자료>민주노총, 한국노총, 조선직총 공동으로 금강산에서 노동절행사 | 2001.04.22 |
| [보도]마라톤 등 노동절 행사 주간 안내 | 2001.04.22 |
| [성명]노동절 행사 허용하라 | 2001.04.22 |
| [보도]23일 11시 '진압 비디오 천만명 보기 운동' 기자회견 | 2001.04.22 |
| [보도] 경총 등 경제5단체의 4/21 보도자료에 대한 논평 | 2001.04.21 |
| [기자회견] 대우자동차 경찰폭력에 대한 민주노총 기자회견 | 2001.04.2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