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맹산하조직별로 발급한 아이디로만 접속 가능하며, 개인 아이디는 사용 불가합니다.

소식

성명·보도

[성명]부평서장 직위해제만로는 안된다

작성일 2001.04.12 작성자 조회수

수정 삭제 목록

[성명]대통령님, 외신에 크게 난 4.10 비디오 꼭 한번 보십시오

작성일 2001.04.12 작성자 조회수

수정 삭제 목록

[긴급지침] 김대중 정권 살인적 폭력만행 긴급대응지침

작성일 2001.04.12 작성자 조회수

수정 삭제 목록

[보도]노동계 변호사 단체들 '폭력경찰' 처벌 강력 요구

작성일 2001.04.12 작성자 조회수

수정 삭제 목록

[알림] 대우차 경찰 폭력만행 비디오테잎 배포

작성일 2001.04.12 작성자 조회수

수정 삭제 목록

[보도]경찰의 변호사 노조원 집단구타 파문 확산

작성일 2001.04.11 작성자 조회수

수정 삭제 목록

<b><font color="red">[지침] 대우차 조합원 경찰폭력 사진과 동영상 배포</font></b>

작성일 2001.04.11 작성자 조회수

수정 삭제 목록

[성명]경찰이 변호사 집단구타 --- 골반뼈 부서져 입원

작성일 2001.04.11 작성자 조회수

수정 삭제 목록

[자료]4.10 대우차 경찰폭력 관련 기자회견문

작성일 2001.04.11 작성자 조회수

수정 삭제 목록

[속보]대우자동차 조합원들 산곡성당 앞에서 격렬히 싸워-21명 연행 20명 병원으로 후송

작성일 2001.04.10 작성자 조회수

수정 삭제 목록

[보도]미상공회의소 앞 릴레이 집회 시작

작성일 2001.04.10 작성자 조회수

수정 삭제 목록

[속보]노조사무실 출입하려던 대우차 조합원들 100명 연행 다수 부상

작성일 2001.04.10 작성자 조회수

수정 삭제 목록

[성명]이무영 경찰청장 대답하라 "부평경찰은 계엄군인가?"

작성일 2001.04.10 작성자 조회수

수정 삭제 목록

[성명]'레미콘 쟁의 회사 책임 크다' 조정 종료

작성일 2001.04.10 작성자 조회수

수정 삭제 목록

[성명]전공련 탄압은 노동정책 파탄선언

작성일 2001.04.10 작성자 조회수

수정 삭제 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