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E Login

가맹산하조직별로 발급한 아이디로만 접속 가능하며, 개인 아이디는 사용 불가합니다.

search

성명·보도

[성명] 참사는 끝나지 않았다, 결코 투쟁을 멈출 수 없다 – 아리셀 참사 1주기에 부쳐 -

작성일 2025.06.24 작성자 조회수

[취재요청] 노동을 짓밟은 위법한 시행령·행정지침 원상회복 요구 양대노총 기자회견

작성일 2025.06.24 작성자 조회수

[보도자료]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1주기, 위험성 평가 실질화 산업안전보건법 개정 발의 기자회견

작성일 2025.06.24 작성자 조회수

[성명] 미국의 이란 공습 규탄한다. 전쟁 범죄국 미국은 세계 평화 파괴 중단하라

작성일 2025.06.23 작성자 조회수

[보도자료]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1주기 기자회견

작성일 2025.06.23 작성자 조회수
Atachment
첨부파일 다운로드

[성명] 이재명 정부는 노동존중 국정기조로 전환하라

작성일 2025.06.23 작성자 조회수

[성명]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지명에 대한 민주노총 입장

작성일 2025.06.23 작성자 조회수

[보도자료] 민주노총, 국정기획위원회에 '노동기본권 사회대개혁 국정과제 요구안' 전달

작성일 2025.06.23 작성자 조회수

[취재요청] 노동기본권, 사회대개혁 국정과제 수용 촉구 민주노총 기자회견

작성일 2025.06.21 작성자 조회수

[취재요청]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1주기 기자회견

작성일 2025.06.21 작성자 조회수
Atachment
첨부파일 다운로드

■ 민주노총 주간 홍보 일정 (6/23~6/29)

작성일 2025.06.20 작성자 조회수
Atachment
첨부파일 다운로드

[취재요청] 아리셀 중대재해참사 1주기 추모대회

작성일 2025.06.20 작성자 조회수

[성명] 인간사냥에 아동까지 방치, 미등록 이주노동자 강제 단속 중단하라

작성일 2025.06.20 작성자 조회수

[논평] 민주당 “국힘 협치” 발언, 내란정당은 협치 아닌 청산 대상이다

작성일 2025.06.20 작성자 조회수

[보도자료] 6차 최임위, 최저임금 차등적용 막아내

작성일 2025.06.19 작성자 조회수
Atachment
첨부파일 다운로드
Board Pagination 1 ...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1093
/ 1093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