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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보도

[보도자료]국제노총의 최악의 보스 투표, 아마존닷컴 CEO ‘제프 베조스’ 선정 , “독일이어서 이건희 1위 안됐다”

작성일 2014.05.23 작성자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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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24일 세월호 추모와 생명존엄의 분노 결집 - 민주노총 서울 4곳 집회 개최, 전주는 전국노동자대회

작성일 2014.05.23 작성자 조회수

[대변인 브리핑]민주노총 시국농성, 염호석 열사 언론보도, 국민 간보는 박근혜

작성일 2014.05.22 작성자 조회수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 발족 선언문]

작성일 2014.05.22 작성자 조회수

[보도자료]안산에서 청계까지, 1박 2일 추모 도보행진- 안산의 슬픔, 팽목항의 기다림을 잊지 맙시다

작성일 2014.05.22 작성자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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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청와대 쪽으로 못 간다”, 3번 막혀 무산된 1인 시위- 청와대 인근 성역 아니다, 평화적 표현의 자유 막을 수 없다

작성일 2014.05.22 작성자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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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대한민국의 침몰한 노동기본권, 세계 최하위- 국제노총(ITUC)의 세계노동권리지수(GRI) 조사발표에 대해

작성일 2014.05.22 작성자 조회수

세월호참사관련 대통령담화에 대한 대구지역투본 성명서

작성일 2014.05.22 작성자 조회수

[언론노조] 청와대는 더 이상 국민들을 농락하지 말라

작성일 2014.05.21 작성자 조회수

[사무금융연맹] 5.19 대통령 담화에 대한 논평

작성일 2014.05.21 작성자 조회수

세월호 참극의 올바른 해결을 촉구하는 보건의료노동자 선언

작성일 2014.05.21 작성자 조회수

박근혜 대통령 담화문에 대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입장

작성일 2014.05.21 작성자 조회수

[건설산업연맹] 매년 700명씩 죽도록 방치하는 이런 대통령 필요 없습니다.

작성일 2014.05.21 작성자 조회수

[전교조] 세월호 참사 박근혜 대통령 담화에 대한 입장

작성일 2014.05.21 작성자 조회수

[취재요청]세월호 대책기구 공식 발족 및 사업계획 발표 기자회견

작성일 2014.05.21 작성자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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