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E Login

가맹산하조직별로 발급한 아이디로만 접속 가능하며, 개인 아이디는 사용 불가합니다.

search

성명·보도

[성명]복지부장관은 건강보험재정운영위원회를 의료공급자의 허수아비로 만들려는가

작성일 2008.10.06 작성자 조회수
수정    삭제          목록

[성명]한나라당의 사이버모욕죄 신설은 표현의 자유를 거세하는 위헌이다.

작성일 2008.10.06 작성자 조회수
수정    삭제          목록

[논평]사설입시학원이 돈줄을 댄 교육감에게 공교육을 맡길 수 없다.

작성일 2008.10.06 작성자 조회수
수정    삭제          목록

[기자회견]좋은 일자리를 위한 세계행동의 날, 민주노총의 양질의 일자리 평가지표 분석 및 촛불문화제

작성일 2008.10.06 작성자 조회수
수정    삭제          목록

[성명]10.4선언 , 이명박 정부와 미국은 약속을 이행하라!

작성일 2008.10.04 작성자 조회수
수정    삭제          목록

[주간일정] 10월 6일 ~ 10월 12일

작성일 2008.10.02 작성자 조회수
수정    삭제          목록

[성명]시대착오적 망상에 빠져 있는 국정원은 반성하고 사죄하라!

작성일 2008.10.02 작성자 조회수
수정    삭제          목록

[보도]민주노총-민주노동당 제3차 정례협의회 결과

작성일 2008.10.02 작성자 조회수
수정    삭제          목록

[보도]민주노총 정책토론회-미국 서브프라임사태의 교훈과 투기자본에 대한 정책 대응방향

작성일 2008.10.01 작성자 조회수
수정    삭제          목록

[논평]악의적인 행정지도로 노조활동을 위축시키고 노사갈등 부추기는 노동부

작성일 2008.10.01 작성자 조회수
수정    삭제          목록

[보도]민주노총 지도부와 산별대표, 민주당 추미애 환노위 위원장 간담회

작성일 2008.09.29 작성자 조회수
Atachment
첨부파일 다운로드
수정    삭제          목록

[성명]생계를 잇기도 어려운, 한달 80만원 최저임금조차 깎겠다는 것이 국가경쟁력 강화인가

작성일 2008.09.29 작성자 조회수
수정    삭제          목록

[논평]신자유주의 금융체제붕괴의 교훈은 시장만능화폐기, 비정규직철폐로 경제민주화 하는 것

작성일 2008.09.29 작성자 조회수
수정    삭제          목록

[성명]노동탄압에 앞장서는 이영희 장관은 사퇴하라

작성일 2008.09.29 작성자 조회수
수정    삭제          목록

[성명]고 권명희 조합원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작성일 2008.09.27 작성자 조회수
수정    삭제          목록
Board Pagination 1 ... 742 743 744 745 746 747 748 749 750 751 ... 1094
/ 1094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