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E Login

가맹산하조직별로 발급한 아이디로만 접속 가능하며, 개인 아이디는 사용 불가합니다.

search

성명·보도

[공동성명]중노위는 원청사용자 코스콤을 교섭테이블로 이끌어야 합니다

작성일 2007.09.10 작성자 조회수
수정    삭제          목록

[성명]노무현정부는 우리의 동의 없이 한미FTA비준은 꿈도 꾸지마라

작성일 2007.09.09 작성자 조회수
수정    삭제          목록

[일정]이랜드유통매장봉쇄 1박2일 1차 상경투쟁

작성일 2007.09.07 작성자 조회수
수정    삭제          목록

[성명]불법파견 위장도급 자행한 코스콤은 사용자로서 책임을 다해야 한다

작성일 2007.09.07 작성자 조회수
수정    삭제          목록

[성명]검찰의 건설연맹 홈페이지 압수수색은 공권력을 앞세운 폭력이다

작성일 2007.09.07 작성자 조회수
수정    삭제          목록

[논평]법원의 정몽구회장 판결은 경제민주화의 역행이며 정당성 없는 면죄부다.

작성일 2007.09.07 작성자 조회수
수정    삭제          목록

[성명]행담도 휴게소 사측은 직장내 성폭력 가해자를 엄중 처벌하라.

작성일 2007.09.07 작성자 조회수
수정    삭제          목록

[성명]비정규직 생존권박탈에 앞장서는 정부의 이중성을 규탄한다

작성일 2007.09.07 작성자 조회수
Atachment
첨부파일 다운로드
수정    삭제          목록

[보도]‘산별노조시대 고용/임금/복지의 연대전략’ 연구발표회

작성일 2007.09.05 작성자 조회수
수정    삭제          목록

[성명]서울서부지법의 학습지노동자 노동자성불인정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것이다

작성일 2007.08.31 작성자 조회수
수정    삭제          목록

[성명]현대차대변지들은 노조의 정당한 단체행동에 대한 근거없는 비난을 중단하라

작성일 2007.08.31 작성자 조회수
수정    삭제          목록

[논평]이명박의 넋 나간 사대주의

작성일 2007.08.31 작성자 조회수
수정    삭제          목록

[공지]현장대장정완정 기자간담회

작성일 2007.08.30 작성자 조회수
Atachment
첨부파일 다운로드
수정    삭제          목록

[긴급보도]이랜드사용자의 교섭회피에 대한 입장

작성일 2007.08.30 작성자 조회수
수정    삭제          목록

[공동성명]졸속행정의 표본, 차상위 계층 의료급여의 건강보험 전환을 즉각 중단하라.

작성일 2007.08.30 작성자 조회수
수정    삭제          목록
Board Pagination 1 ... 785 786 787 788 789 790 791 792 793 794 ... 1094
/ 1094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