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맹산하조직별로 발급한 아이디로만 접속 가능하며, 개인 아이디는 사용 불가합니다.

소식

성명·보도

[성명] 이랜드리테일(홈에버)는 성희롱 가해자를 현장에서 격리하고 징계하라.

작성일 2006.12.05 작성자 조회수

수정 삭제 목록

[보도] 비정규확산법전면무효! 노동법개악저지! 총파업투쟁승리 결의대회

작성일 2006.12.04 작성자 조회수

수정 삭제 목록

[성명]장시간노동에 기아임금으로 고통 받는 택시노동자의 제도개선시급하다

작성일 2006.12.04 작성자 조회수

수정 삭제 목록

[성명]화물노동자들의 노동권 보장하고 국회 건교위소위는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안을 반드시 처리하라!

작성일 2006.12.04 작성자 조회수

수정 삭제 목록

[성명] 의료계와 야합해 과도하게 건강보험료 인상한 보건복지부를 규탄한다.

작성일 2006.12.01 작성자 조회수

수정 삭제 목록

[보도] 날치기 비정규법 무효! 노동법 개악 저지! 총파업투쟁승리 결의대회

작성일 2006.12.01 작성자 조회수

수정 삭제 목록

[기자회견문]우리는 비정규노예법을 철폐하는 끈질긴 투쟁으로 찬란한 승리를 안아 올 것이다.

작성일 2006.12.01 작성자 조회수

Atachment
첨부파일 다운로드	11_30_날치기_비정규개악법_비판.hwp,

수정 삭제 목록

[성명] 연금개혁의 핵심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기초연금 도입이다.

작성일 2006.11.30 작성자 조회수

수정 삭제 목록

[보도] 민주노총 11월 30일 총파업 돌입 현황

작성일 2006.11.30 작성자 조회수

수정 삭제 목록

[기자회견] 비정규직 개악법안 국회통과에 따른 입장과 투쟁계획 발표

작성일 2006.11.30 작성자 조회수

수정 삭제 목록

[성명]보수양당의 반노동 비정규악법 날치기처리는 역사적 심판을 받을 것이다.

작성일 2006.11.30 작성자 조회수

수정 삭제 목록

[성명] 정부와 국회는 사회병폐인 다단계 하도급구조를 즉각 개선하라!

작성일 2006.11.30 작성자 조회수

수정 삭제 목록

[성명] 노무현 정권의 광기어린 탄압은 독재정권과 다를바 없다.

작성일 2006.11.30 작성자 조회수

수정 삭제 목록

[논평]여성노동자들의 승진차별 더 이상 관행이 아닌 적극적 조치로 바꿔나가야 한다.

작성일 2006.11.30 작성자 조회수

수정 삭제 목록

[보도] 비정규확산법과 노동법 개악저지 총파업 투쟁승리 결의대회

작성일 2006.11.30 작성자 조회수

수정 삭제 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