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노동현장에 횡행하는 폭력, 깡패정권에 맞서 끝까지 싸우겠다.

2012.08.19

[취재요청]사내하청 노동자에 대한 현대자동차 집단폭력 규탄 기자회견

2012.08.19

[논평]현대차 사내하청 일부 정규직채용 제안, 책임 다하지 않았다

2012.08.17

[민주노총 비정규투쟁본부 성명]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현대차의 뻔뻔한 작태를 규탄한다!

2012.08.16

[논평]통합진보당 일부 정치인들의 민주노총 공격, 묵과 않겠다- 그들이야말로 민주노총에 대한 파괴적 내부공격을 선동

2012.08.16

[기자회견문]어떤 난관에도 민주노총은 투쟁할 것입니다!- 민주노총 농성돌입, 총파업 막바지 태세. 31일 대규모 상경

2012.08.16

[성명]일본계 기업 아데카코리아는 아직도 식민지 노동자를 원하는가

2012.08.16

[보도자료]총파업 관련 김영훈 위원장 평화방송 라디오 인터뷰 전문

2012.08.16

[논평] 부끄러움을 모르는 동아일보, 민주노총의 조중동-종편방송 취재거부 방침은 변함없다.

2012.08.15

[취재요청]정리해고 관련 법제도 개혁과제 토론회- 정당별 제도개선 방안 검토

2012.08.15

[취재요청]총파업 준비상황 발표 및 농성 돌입 기자회견

2012.08.15

[논평]임기 내 완공 강행하려다 4명의 노동자 사망한 경복궁 화재

2012.08.14

[보도자료]김영훈 위원장 YTN라디오 인터뷰 전문

2012.08.14

[보도자료]제9차 총파업투쟁본부(제13차 중앙집행위원회) 결과

2012.08.14

[논평]‘노동자 통일 골든벨’논란에 대한 민주노총 통일위원회 입장

2012.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