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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보도

취재요청서 양식 202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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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또 하나의 공동묘지- 삼성반도체 노동자 55명 째 산재사망

    2012.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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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회견문]정부는 서민경제 외면한 채 경쟁체제 운운하는 철도민영화를 즉각 중단하라

    2012.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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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재요청]KTX 민영화 반대 여성계 선언 기자회견

    2012.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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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법률가단체 토론회 “노동위원회 해법 찾기”- 현대차사건 등 최근 판정사례를 통해 본 노동위원회의 문제점과 대안

    2012.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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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회견문]민주노총 소속 특수고용 노동자들이 ‘특수고용노동자 노동기본권 보장’을 촉구하는 1만인 서명을 시작한다

    2012.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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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불평등과 경제위기” 아시아·유럽 노총연구소 포럼 개최 - 양대노총 공동개최, 15개국 해외 유명 연구자 참가

    201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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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완)민주노총 주간 홍보일정(7~13일)

    201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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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절 휴무는 고사하고 휴일노동수당조차 빼앗는 교육청

    201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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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대노총 기자회견문]ILO 협약 위반 및 권리남용 이명박 대통령․이채필 장관 고발

    201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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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진보당 부실-부정선거, 재창당 수준의 고강도 쇄신을 촉구한다

    201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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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재요청]ILO협약 위반 및 권리남용 이명박 대통령, 이채필 장관 고발 기자회견 및 규탄집회

    2012.05.03

  12. No Image

    전국 7개 공단 실태조사 결과 - 근기법 무시는 아예 관행, 노동조합 설립요구 높아

    201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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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둥어가 뛰니 꼴뚜기도 뛰나, 임태희씨의 대통령 후보 출마

    201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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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비정규직 조합원 최병승 건, 중노위의 부당해고 인정을 환영한다!

    2012.05.02

  15. No Image

    민주노총 5월 1일 노동절, 학교-관공서 비정규직 ‘유급휴무’ 실시 여부 집중 감시

    2012.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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