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임시대대 개최, 4‧11총선 방침 격론 예상

2012.03.21

[기자회견문]2013년 적용 최저임금 5,600원을 요구한다

2012.03.20

제약사는 약가인하 취소소송과 노동자에 대한 책임전가 중단하라

2012.03.20

[취재요청]2013년 적용 최저임금 요구안 발표 기자회견

2012.03.19

■ 민주노총 주간 홍보일정(3.19~25일)

2012.03.17

현대자동차는 인종주의적 앨라배마 반이민법(HB56) 철폐의 목소리에 동참하라!

2012.03.16

민주노총 진보신당 총선정책 협약식

2012.03.15

[취재요청]인종차별적 앨라배마 반이민법 철폐 한미 노동조합 시민사회단체 공동 기자회견

2012.03.15

노동조건 개선도 복지도 모두 안 된다는 경총

2012.03.15

2012년 총선 양 노총 및 정당 노동정책공약 비교토론회 개최

2012.03.14

[취재요청]양 노총 및 각 정당 노동정책공약 비교·평가 토론회

2012.03.13

[기자회견문]쌍용노동자 죽음 앞에 샴페인 터뜨린 조현오 청장 즉각 사퇴하라!

2012.03.13

현대자동차 불법파견 대법원 판결을 계기로 본 사내하청 문제 해결을 위한 토론회

2012.03.13

한미FTA 발효 중단 촉구 및 청와대 항의서한 전달 기자회견 자료

2012.03.13

[취재요청] 쌍용차 폭력진압 우수사례 선정 경찰청 규탄 공동기자회견

2012.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