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용되는 비정규직법과 위선 가득한 신년사들

2012.01.04

<2012년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 신년사>

2011.12.31

빙산의 일각인 근로복지공단 비리 도마뱀 꼬리 자르듯 외면하는 노동부

2011.12.29

기초생활보장 예산 확대 없는, 친서민-복지 확대는 어불성설입니다

2011.12.27

[공동기자회견문]민간 조문단 방북불허 관련

2011.12.27

[취재요청]민간단체의 조문방북 허용을 촉구하는 공동 기자회견

2011.12.27

[공동성명] 노동자의 조문 방북 허용을 거듭 촉구한다

2011.12.27

[공동성명]노동자의 조문 방북 허용을 거듭 촉구한다

2011.12.27

■ 민주노총 주간 홍보일정(12.26~1.1)

2011.12.26

민간 보험사 사기극에 놀아나 특수고용노동자 산재보험 개정안 팽개친 한나라당

2011.12.26

질병 판정위 제도 개선안은 직업병 불승인 남발에 대한 최소한의 조치

2011.12.21

[논평] 김정일 국방위원장 서거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

2011.12.20

[조전]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로동자분과위원회, 조선직업총동맹 노동자와 동포에게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2011.12.20

■ 민주노총 언론홍보 주간일정(19~25일)

2011.12.19

[성명] 성희롱 피해 비정규직 여성노동자 복직 환영

2011.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