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정리해고-살인진압-강압수사가 부른 한 노동자의 자살시도

2009.08.21

[성명]을지프리덤가디언 북침전쟁연습을 즉각 중단하라

2009.08.21

[보도자료]8.21. 진보정당 단결과 통합을 위한 토론회

2009.08.20

[논평]어이없는 쌍용차 사측의 '민주노총 탈퇴' 발언

2009.08.19

[성명]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를 애도합니다

2009.08.18

[성명]기무사 불법사찰, 청와대가 책임지라

2009.08.18

[성명]한국타이어 사업주를 구속하라

2009.08.17

[보도자료]실업급여와 노동부의 자화자찬

2009.08.17

[논평]노동부장관의 직무유기 발언

2009.08.14

[보도자료]8.13 쌍용차 살인진압 진상보고 및 증언대회

2009.08.12

[논평]윤증현 장관의 ‘노동유연성 강조’에 답한다

2009.08.12

[성명]이명박 정부와 보험재벌은 산재보험 민영화 주장을 즉각 폐기하라

2009.08.12

[공동회견문]고용허가제 시행 5년, 이주노동자의 절망과 한숨을 들어라!

2009.08.11

[성명]쌍용차 합의에 찬물 끼얹는 정부

2009.08.11

[성명]정부 반노동정책이 낳은 예선노동자 파업

2009.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