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E Login

가맹산하조직별로 발급한 아이디로만 접속 가능하며, 개인 아이디는 사용 불가합니다.

search

성명·보도

취재요청서 양식 2020.05.18
  1. No Image

    [보도]G20 정상회담 대응 민주노총 대표단 런던현지 활동 계획

    2009.03.31

  2. No Image

    [기자회견]김상곤 경기도교육감 민주노총 후보지지 경기, 서울지역 단위노조 대표자 선언

    2009.03.31

  3. No Image

    [보도]민주노총 제46차 임시대의원대회

    2009.03.31

  4. No Image

    [논평]청와대의 성접대 파문은 독재정권의 필연적 부정부패의 결과

    2009.03.31

  5. No Image

    [성명]인권위 축소는 민주주의의 근간을 해치는 반인권 탄압, 당장 철회하라!

    2009.03.31

  6. No Image

    [기자회견문]재벌에게는 이윤을 ,노동자에게는 억압과 착취만 강요하는 이명박정부는 비정규법 개악 강행 중단하라.

    2009.03.31

  7. No Image

    [성명]이제 최저임금까지 폐지할 셈인가

    2009.03.31

  8. No Image

    [연속기자회견]비정규법 개악 강행기도 규탄 / 최저임금법, 비정규법 개악저지 민주노총 500인 선언

    2009.03.30

  9. No Image

    [보도자료]G20정상회담대응 런던국제공동행동 민주노총 대표단활동

    2009.03.30

  10. No Image

    [주간일정] 3월30일~4월5일

    2009.03.27

  11. No Image

    [보도]3.28 국제공동행동의 날, 민주노총 결의대회

    2009.03.27

  12. No Image

    [성명]이춘근PD구속은 조중동방송만들기를 위한 반민주 만행이다.

    2009.03.26

  13. No Image

    [공동기자회견문]경제위기의 책임과 고통을 노동자 민중에게 전가하지 말라!

    2009.03.26

  14. No Image

    [성명]반민주 이명박독재정권은 노종면 YTN지부장을 즉각 석방하라

    2009.03.25

  15. No Image

    [기자회견문]김상곤 후보의 승리를 위해 민주노총은 전 조직적 선거 참여와 지원 사업을 전개할 것입니다

    2009.03.25

Board Pagination 1 ... 712 713 714 715 716 717 718 719 720 721 ... 1081
/ 1081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