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국민의견 수렴 없는 일방적인 공기업민영화, 이명박정권의 내발등찍기가 될 것이다.

2008.08.11

[보도]이명박 정부의 공기업선진화 방안 발표 관련 규탄 기자회견

2008.08.11

[성명]이명박 정부는 무도한 방송장악 쿠데타를 중단하라.

2008.08.08

[성명]방송장악 쿠데타에 동원된 독재의 사냥개, 폭력경찰 규탄한다.

2008.08.08

[기자회견문] 죽음의 문턱에서 호소하는 기륭비정규직노동자의 절규를 들어라!

2008.08.07

[기자회견]기륭 비정규직노동자문제 해결을 위한 성실교섭과 대책마련 촉구

2008.08.06

[논평]국민사냥에 나선 이명박 독재정부, 또 한 페이지의 굴욕의 역사를 쓰고 말았다

2008.08.06

[성명] 노동자 건강권 파괴하는 이명박 정부 규탄한다!

2008.08.05

[성명]부시대통령은 건강주권 유린한 광우병쇠고기 완전개방 요구를 사죄하고 전면 재협상에 임하라

2008.08.05

[보도]제9기 민주노총 자주통일선봉대 발족

2008.08.05

[보도]국가인권위, 긴급구제조치 권고 않기로 한 결정에 대한 입장

2008.07.31

[논평]공정택당선자, 공교육의 정상화는 경쟁이 아니라 평등한 교육권과 질이 관건이다.

2008.07.31

[성명]서울중앙지법은 수석부위원장에 대한 정당성없는 구속영장발부 철회하라

2008.07.31

[성명]이명박정부의 기만적 실용외교는 주권포기굴종외교, 즉각 폐기하라

2008.07.30

[교수학술단체기자회견문]공안탄압으로 국민의 뜻을 꺾을 수 없다

2008.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