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보도
취재요청서 양식 | 2020.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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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국민을 배반한 이명박 독재정권을 심판하는 민주노총의 투쟁은 끝이 없이 파상적으로 전개될 것이다.
200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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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천박한 양극화교육 주도한 공정택은 교육감후보를 사퇴하라
200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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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병원을 돈벌이 수단으로, 언론을 정권의 나팔수로 만들려는 이명박정권 심판을 위한 민주노총 투쟁선언
2008.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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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민주노총 허영구 부위원장에 대한 공모공동정범(공범) 대법원 확정과 해고
2008.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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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정형근 한나라당전의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낙하산 인사를 즉각 중단하라.
2008.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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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정부의 대북강경대응은 금강산관광객 사망사건을 해결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200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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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정]7월21~27일
200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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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서서일하는 서비스 여성노동자에게 의자를!”, 국민캠페인단 출범식 및 기념토론회
200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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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코스콤 원청사용자성인정 판결 환영, 코스콤 사용자는 대오각성하고 비정규노동자를 즉각 정규직화하라
200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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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술집 여종업원 성추행, 박계동 전 한나라당 의원의 국회 사무총장 임명을 철회하라
200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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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정부는 국민들의 자발적 소비자 주권운동에 대한 탄압을 당장 거둬라!
200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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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노동인권 침해하는 노동부장관, 검찰총장 ,경찰청장 국가인권위 제소
200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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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권력의 힘을 앞세운 낙하산 인사에 맞선 방송독립 쟁취투쟁은 계속될 것이다.
200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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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부실특검이 기소한 삼성재벌의 죄목조차 인정치 않는 판결은 사법권위의 위험한 추락이다
200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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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파업을 범죄시하는 정부의 시대착오적이고 반인권적 공안탄압, 인권위 제소
2008.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