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학교를 입시학원으로 전락시켜 공교육을 망치는 학교자율화계획 전면 재검토하라

2008.04.17

[성명]‘법과 원칙’ 코레일의 사용자의무 거듭 확인, KTX승무원들을 직접 고용하라.

2008.04.17

[성명]서민경제를 외면한 채 재벌총수의 절대권력만을 위한 출총제 폐지는 있을 수 없다.

2008.04.16

[성명]영등포구치소는 구상권 청구를 철회하고 반인권 교도행정을 개선하라

2008.04.16

[기자회견]영등포구치소의 반인권적 교도행정과 구상권 청구 규탄

2008.04.16

[성명]이명박 대통령 방미, 종속과 침략동맹의 강화로 귀결될 것을 우려한다.

2008.04.15

[보도]허세욱 열사 1주기 추도식 및 추모기념관 개소식

2008.04.14

[기자회견]“4월 노동자건강권 쟁취 투쟁의 달” 사업계획 및 근로복지공단 위법 결정에 대한 민주노총 입장발표

2008.04.14

[일정]4월 13일~4월 19일

2008.04.11

[성명]근로복지공단은 산재노동자의 치료받을 권리를 보장하라

2008.04.11

[보도]이석행 위원장 산별대장정의 의미와 일정

2008.04.10

[성명]18대 국회는 정치를 떠난 민심에 겸허하게 귀 기울여야 한다

2008.04.10

[공동기자회견] 국민연금을 담보로 한 정부의 신용회복대책 규탄

2008.04.08

[성명]1500만 노동자여러분, 노동자의 권리를 지키고 진보정치를 실현할 18대 총선투표 반드시 참여합시다.

2008.04.08

[논평]사용자들의 오만한 요구는 이명박 정부 탓이다

2008.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