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E Login

가맹산하조직별로 발급한 아이디로만 접속 가능하며, 개인 아이디는 사용 불가합니다.

search

성명·보도

취재요청서 양식 2020.05.18
  1. [경총규탄 지역별 동시다발 기자회견문] 재벌의 하수인이 된 사용자위원, 그 입 다물라!

    Date2017.07.03
    Read More
  2. [만원행동 성명] 현행 최저임금조차 과도하다는 황당한 궤변 경총의 존재 자체가 해악이다

    Date2017.06.30
    Read More
  3. ■ 민주노총 주간 홍보일정 (7/3~7/9) (수정)

    Date2017.06.30
    Read More
  4. [최저임금연대 성명] 고작 155원 인상? 11년만의 인상안에 생색내는 사용자위원들을 규탄한다

    Date2017.06.30
    Read More
  5. [최저임금 1만원! 비정규직 철폐! 노조 할 권리! 6.30 사회적 총파업 대회사 및 총파업 선언문]

    Date2017.06.30
    Read More
  6. [보도자료] 최저임금 만원- 비정규직 철폐-노조 할 권리 “지금당장” 6.30 사회적 총파업

    Date2017.06.30
    Read More
  7. [양대노총 성명] 법정시한 1시간 남기고 2.4% 최초안 제출하며 노동자 우롱한 사용자위원 강력히 규탄한다

    Date2017.06.30
    Read More
  8. [1차 보도자료] 6.30 사회적 총파업, 최저임금 노동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파업에 나섭니다.

    Date2017.06.29
    Read More
  9. [만원행동] 노동자의 권리를 찾고 세상을 살리는 사회적 총파업에 함께 합시다

    Date2017.06.29
    Read More
  10. [최저임금위원회 제5차 전원회의 결과 브리핑]

    Date2017.06.29
    Read More
  11. [보도자료] ‘경총은 최저임금 논의 할 자격이 없다’ 민주노총 기자회견

    Date2017.06.29
    Read More
  12. [논평] 경총은 기다려라. 저임금과 비정규직 확대에 대한 책임을 묻기 위해 곧 갈 것이다.

    Date2017.06.28
    Read More
  13. [보도자료] 「노동부 부당노동행위 근절방안 발표․추진」 평가

    Date2017.06.28
    Read More
  14. [취재요청] '경총은 최저임금 논의 할 자격이 없다’ 민주노총 기자회견

    Date2017.06.28
    Read More
  15. 【최저임금위원회 제4차 전원회의 결과 브리핑】

    Date2017.06.28
    Read More
Board Pagination 1 ... 363 364 365 366 367 368 369 370 371 372 ... 1074
/ 1074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