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E Login

가맹산하조직별로 발급한 아이디로만 접속 가능하며, 개인 아이디는 사용 불가합니다.

search

성명·보도

취재요청서 양식 2020.05.18
  1. 최임위 공익위원은 양보만 강요말고 책임을 다하라!

    Date2011.06.23
    Read More
  2. 검찰은 전교조와 공무원노조에 대한 정치탄압 중단하라

    Date2011.06.23
    Read More
  3. 2012년 적용 최저임금 결정 일주일 전 주요일정

    Date2011.06.23
    Read More
  4. 유성기업 용역경비의 폭력 묵인한 경찰을 규탄한다!

    Date2011.06.23
    Read More
  5. [양대노총 공동성명]경총의 적반하장 협박이야말로 하등 도움이 안 된다

    Date2011.06.22
    Read More
  6. 정부의 탄력적 근로시간제, 근로시간 저축휴가제 입법 반드시 저지해야 한다.

    Date2011.06.22
    Read More
  7. 민생파탄 책임자 이명박 대통령 항의면담 및 요구 전달 기자회견

    Date2011.06.22
    Read More
  8. <최저임금 Up 등록금 Down> 기자회견 및 캠페인

    Date2011.06.22
    Read More
  9. 양대 노총은 노조법 개정안 6월 국회 상정과 노사정 논의를 촉구한다!

    Date2011.06.20
    Read More
  10. 민주노총 보도요청 주간일정(변동가능)

    Date2011.06.17
    Read More
  11. [기자회견문]투쟁을 원한다면 거침없는 투쟁으로 답할 것이다- 민주노총 중집 부산 개최, 한진 노동자·희망버스 엄호투쟁 결의

    Date2011.06.17
    Read More
  12. [공동기자회견문]이명박 정부는 전교조 및 공무원노조에 대한 공안 탄압 즉각 중단하라. 검찰은 불법 수사를 즉각 중단하라

    Date2011.06.17
    Read More
  13. 공익위원 사내하청 가이드라인은 최악의 선택, 불법을 합법으로 조장하는 면죄부를 치워라!

    Date2011.06.17
    Read More
  14. ILO 가사노동자 협약 채택 환영, 조속한 국내 비준 추진해야

    Date2011.06.16
    Read More
  15. [공동성명]다이옥신 검출 가능성 희박한 지하수 조사로 문제 덮으려해선 안 돼

    Date2011.06.16
    Read More
Board Pagination 1 ... 561 562 563 564 565 566 567 568 569 570 ... 1015
/ 1015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