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보도
| 취재요청서 양식 | 2020.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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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위원회에 국민노총 참여시킨 정부 향후 모든 사태에 책임져야 할 것
Date2012.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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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기자회견문]경제자유구역 영리병원 도입을 즉각 중단하라!
Date2012.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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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비정규직‧정규직 임금인상 요구안 확정
Date2012.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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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 주간 홍보일정(23~29일)
Date2012.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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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국가폭력 승인한 대통령은 사죄하고 책임져야
Date2012.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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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공무원의 정치적 자유 포기할 수 없다- 전교조 시국선언 유죄? 민주주의에 유죄 내린 대법원
Date2012.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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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혁명 52주년, 민주노총은 더 분노하고 더 투쟁할 것을 결의한다.
Date2012.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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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처벌 및 원청 책임성 강화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
Date2012.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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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노동자 건강권 쟁취의 달 민주노총 사업계획
Date2012.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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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해고도 모자라 진술조작으로 법원마저 모독하는 현대미포조선
Date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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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의 반성 노동의 성찰, 더 많은 투표참여가 필요하다
Date201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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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국민에게 총구라도 겨누겠단 말인가
Date2012.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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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 주간 홍보일정(4.9~15일)
Date2012.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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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참여 권유조차 불법? 노동부는 공공부문노동자 참정권 침해 말라
Date2012.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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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투표시간 보장 촉구, 미보장 사업장 대응조치 발표 기자회견문
Date2012.04.09
